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클린스만 감독 앞에 떨어진 엿 ⓒ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클린스만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2024 K리그 사진전 'Moments that Shine' 개최스포츠윤리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 초청 특강 진행관련 기사질타받은 정몽규…"현대가 사유화? 31년 투자 고려해 달라"(종합)정몽규 "감독 선임 개입? 전강위 추천 후보만 뽑았다"(종합)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황선홍 임시 감독의 첫 업무는 '국내파 체크'…K리그 경기장 찾는다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선임…3월 태국과 2연전 지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