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 AFP=뉴스1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황희찬·김민재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황희찬토트넘 아시안컵울버햄튼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9개월 전 이라크전 퇴장 쓴맛…이강인, 더 독하게 필승 다짐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김민재, 이라크 폭격기 후세인 봉쇄 자신…"소통하며 잘 막겠다"이승우‧문선민 합류…홍명보호, 26인 체제로 이라크전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