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조규성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황희찬·김민재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선전유니버시아드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3.1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호아시안컵손흥민이강인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몸도 마음도 정비한 손흥민, 2개월 만에 득점포 도전"지금 상황에 광고나 올리고, 주장 맞냐"…손흥민 SNS 몰려간 이강인 팬들헤어초크 코치 "힘들게 쌓아 올린 것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몇 분 만에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