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히샤를리송의 선제골에 환호를 하고 있다. 2023.12.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울버햄튼의 황희찬이 23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첼시와 경기서 슈팅을 하고 있다. 2023.12.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축구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이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18일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3.6.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황희찬아시안컵클린스만토트넘 박싱데이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관련 기사'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10년만에 대표팀 지휘 홍명보 "두려움도 있으나, 그때와 난 다르다"우여곡절 끝에 출항하는 홍명보호, 양민혁 등 새 얼굴 발탁하나공격은 화끈했고 특별한 위기도 없어…모처럼 튼튼한 한국 축구를 봤다백승호·정호연 등 소속팀서 맹활약…황선홍호 중원 조합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