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 알 아랍(오른쪽)이 2023 AFC 아시안컵 4강 한국-요르단전에서 손흥민을 수비하고 있다. ⓒ AFP=뉴스1요르단 축구 대표팀 수비의 핵인 야잔 알 아랍(가운데). ⓒ AFP=뉴스1프로축구 FC서울 야잔 알아랍(요르단 국가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요르단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야잔FC서울이상철 기자 골대 맞힌 엄지성, 英 2부리그서 배준호와 맞대결…팀은 0-0'K리거' 요르단 대표 야잔 "8개월 전과 다른 한국…우리가 도전자"관련 기사골대 맞힌 엄지성, 英 2부리그서 배준호와 맞대결…팀은 0-0벌써 '페예노르트 에이스' 황인범, 구단 선정 9월의 선수상하필 이때 손흥민이…위기의 홍명보호, 에이스 없이 운명의 2연전홍명보호, 요르단 잡으러 7일 출국…해외파는 현지 합류홍명보호 10월 첫 상대 요르단, 담금질 시작…"2연전 전승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