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11.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황희찬한국 싱가포르인천공항안영준 기자 캠퍼스에서 프로팀 홈 경기…경민대 임시 안방 삼은 KB손보의 첫날박규현-오준성 조, 종합탁구선수권 남자복식 3연패관련 기사'주장' 손흥민,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위로…"난 너의 곁에 있다"공격은 화끈했고 특별한 위기도 없어…모처럼 튼튼한 한국 축구를 봤다[뉴스1 PICK]'골 폭풍' 싱가포르 7-0 완파한 김도훈호 귀국이젠 국가대표팀에서도 또박또박 골 넣는 손흥민…3경기 연속골 도전싱가포르서 모두 모인 태극전사, 6일 경기 앞두고 첫 담금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