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표팀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김민재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단 이승우…"이 시간만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