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선홍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이강인PSG김도용 기자 '김현 동점골' 수원, 경남과 1-1 무승부…K리그2 5위 도약'전진우 극적 결승골' 전북, 제주 제압…6경기 무패, 9위 도약(종합)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홍명보·황선홍·최용수·신태용…'한국 지도자' 가닥, 후보군 장단점은이강인과 김민재·손흥민까지…갑진년 새해에도 빛날 '축구 스타'는[2023 스포츠 10대뉴스 上] LG, 29년 만에 KS 우승…김하성 한국인 첫 MLB GG손흥민 '찰칵'·정우영 '시계'·황희찬 '먼산'…오늘밤 누구의 세리머니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