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격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2일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몸을 던지며 상대 선수 안토니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3.12.13 ⓒ 로이터=뉴스1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서 결승 골인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즈베즈다의 미드필더 황인범. ⓒ AFP=뉴스1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강인황희찬김민재PSG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토트넘 가는 양민혁 "강원FC에서 행복했다"…팬들에 마지막 인사"떠나는 양민혁 보자"…강릉종합운동장에 주황빛 물결블라우풍트, 맥라렌 컬러 적용 '오픈픽 이어폰' 홈쇼핑에서 첫 공개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