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은 전북 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 원정에서 동점골을 합작한 세징야와 황재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전북 현대제주 유나이티드세징야김도용 기자 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생존왕' 인천, 이번엔 살아남지 못했다…막판 뒷심 없이 2부행'자동 잔류' 남은 두 자리…다섯 팀의 피 말리는 생존 경쟁'김주공 멀티골' 제주, 대구와 비기며 K리그1 잔류 확정자동 잔류 물 건너간 전북-인천, '꼴찌 싸움' 끝까지 간다울산, 새로운 왕조 구축…K리그 4번째 3연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