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파리 생제르맹과 5차전에서 전반 38분 헤더 골을 터뜨렸다. ⓒ AFP=뉴스1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오른쪽)이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바이에른 뮌헨과 5차전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UCL바이에른 뮌헨PSG이상철 기자 K리그1 광주, 베테랑 수비수 민상기 영입허정무 축구협회장 후보 "선거운영위의 선거일 지정은 규정 위반"관련 기사'UCL 탈락은 막아야'…발등에 불 떨어진 이강인·설영우PSG, 슈팅 59개에 1골…UCL 탈락 위기서 어깨 무거운 이강인클럽월드컵 일정 확정…울산, 내년 6월 18일 마멜로디와 첫 경기'K리그 3연패' 울산, 2025 클럽 월드컵서 도르트문트와 한 조뮌헨 감독, '결승골' 김민재 극찬…"첫 주 훈련 때부터 남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