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동료와 기뻐하는 프랑스의 아드리안 라비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잉글랜드해리 케인주드 벨링엄토마스 투헬김도용 기자 신진서 제압한 딩하오 9단, 삼성화재배 결승 선착…2연패 도전역습‧세트피스서 뚫리는 홍명보호, '무실점 습관' 들여야 강해진다관련 기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2연속 '준우승'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 "내 거취는 나중에"'17세 1일' 야말, 역대 메이저 결승전 최연소 출전…잉글랜드는 케인 선발로드리·벨링엄·케인…유로 2024 우승 팀서 '발롱도르' 수상자 나올까볼거리 풍성한 유로 8강…미리 보는 결승에 신구 슈스타 맞대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