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는 비니시우스를 제치고 2024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 AFP=뉴스12024 발롱도르의 남녀 수상자 로드리(오른쪽)와 아이타나 본마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로드리발롱도르비니시우스벨링엄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로드리 혁명'…발롱도르는 더 이상 공격수의 전유물이 아니다"비니시우스가 2위? 우린 불참"…레알 마드리드, 발롱도르 보이콧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로드리·벨링엄·케인…유로 2024 우승 팀서 '발롱도르' 수상자 나올까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