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15일(한국시간) 열린 파라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아르헨티나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로이터=뉴스1 비니시우스 주니오르(7번)가 15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아쉬워하고 있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이상철 기자 '4연승' 홍명보호, 일단 푹 쉰다 …16일 훈련 재개, 팔레스타인전 준비'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18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 시투관련 기사'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3골 2도움' 메시 원맨쇼…아르헨티나, 볼리비아 6-0 완파'Z세대 맹활약' 브라질, 칠레에 역전승…월드컵 남미 예선 4위'로드리게스 1골 1도움' 콜롬비아, 메시 빠진 아르헨티나 2-1 제압'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