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15일(한국시간) 열린 파라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아르헨티나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로이터=뉴스1 비니시우스 주니오르(7번)가 15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아쉬워하고 있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이상철 기자 '김소니아 20점' 여자농구 선두 BNK, 하나은행에 19점 차 대승파추카,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행…레알 마드리드와 대결관련 기사클럽월드컵 일정 확정…울산, 내년 6월 18일 마멜로디와 첫 경기'K리그 3연패' 울산, 2025 클럽 월드컵서 도르트문트와 한 조울산, FIFA 클럽 월드컵 포트3 배정…6일 조 추첨 진행보타포구,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클럽 월드컵 32개 팀 모두 확정메시·음바페·홀란드, FIFA 올해의 남자선수상 경쟁…호날두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