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왼쪽에서 두 번째)이 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1 7라운드 니스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팬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니스이상철 기자 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포체티노, 미국 감독 부임 두 경기 만에 쓴맛…멕시코에 0-2 패관련 기사'이강인 70분 활약…'우승 확정' PSG, 니스에 2-1 승리'이강인 62분 출전' PSG, 홈 최종전서 툴루즈에 1-3 역전패'대역전승' UCL 4강 오른 이강인 "멋진 밤,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워"역사 쓴 '슛돌이'…박지성·이영표·손흥민 이어 4번째로 UCL 4강 뛴다'이강인 교체 출전' PSG, 바르셀로나에 짜릿한 뒤집기…UCL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