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막판 음바페의 4번째 골이 터지자 이강인(가운데)을 포함한 선수들이 달려와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바르셀로나를 꺾은 뒤 기뻐하는 이강인(오른쪽 여섯번째).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이강인음바페바르셀로나파리생제르맹이재상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