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막판 음바페의 4번째 골이 터지자 이강인(가운데)을 포함한 선수들이 달려와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바르셀로나를 꺾은 뒤 기뻐하는 이강인(오른쪽 여섯번째). ⓒ AFP=뉴스1관련 키워드PSG이강인음바페바르셀로나파리생제르맹이재상 기자 '멀티포' 삼성 김헌곤 "공이 몸쪽으로 오면 맞겠다는 각오다" [PO2]삼성 3차전 선발 황동재 "진인사대천명, 부담 없이 던지겠다" [PO]관련 기사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산뜻한 출발에도 안심은 아직…이강인, 2경기 연속골 도전신세계 센텀시티, '파리 생제르멩'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PSG의 새 시대…'다재다능' 이강인, 검증 무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