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벤탄쿠르인종차별토트넘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토트넘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 받을 듯토트넘, 손흥민 포함 아시아투어 엔트리 확정…'인종차별' 벤탄쿠르 제외토트넘 감독, '인종차별'에 소신 발언 "가장 중요한 건 피해자인 손흥민"우루과이, 볼리비아 5-0 대파…코파 아메리카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