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벤탄쿠르인종차별토트넘이상철 기자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99번째 우승…전인미답 100승 눈앞바르셀로나, '레드카드' 받은 뒤 2골 허용…셀타 비고와 2-2관련 기사대표팀서 부활 알린 '건강한 손흥민', 맨시티 킬러가 온다토트넘 감독, '인종차별 징계' 벤탄쿠르 옹호…"인성 최고"토트넘, '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항소…"가혹한 제재"'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