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벤탄쿠르인종차별토트넘이상철 기자 '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팔레스타인, 10월 카타르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홈경기 개최관련 기사'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토트넘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 받을 듯토트넘, 손흥민 포함 아시아투어 엔트리 확정…'인종차별' 벤탄쿠르 제외토트넘 감독, '인종차별'에 소신 발언 "가장 중요한 건 피해자인 손흥민"우루과이, 볼리비아 5-0 대파…코파 아메리카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