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2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스페인 라리가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셀타 비고와 2-2로 비겼다. ⓒ AFP=뉴스1바르셀로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9번)가 24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스페인 라리가 14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스페인레반도프스키이상철 기자 '최강' 맨시티, 충격의 5연패…EPL 5연속 우승 도전 먹구름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99번째 우승…전인미답 100승 눈앞관련 기사'레반도프스키 멀티골' 바르샤, 레알 원정서 4-0 대승'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바르셀로나, 14년 만의 방한?…"서울서 친선경기 예정"김민재 동료 케인,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41골 도전…"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