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벤탄쿠르.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손흥민(왼쪽)과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인종차별벤탄쿠르 손흥민안영준 기자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홍명보호 상대 팔레스타인 매체 "4연승 한국, 그래도 수비는 틈 있어"관련 기사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했던 벤탄쿠르, 중징계 전망'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손흥민 "울먹이며 사과…우리는 형제"'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토트넘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