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벤탄쿠르.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손흥민(왼쪽)과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인종차별벤탄쿠르 손흥민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관련 기사FA, '손흥민 향한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경감 항소 기각대표팀서 부활 알린 '건강한 손흥민', 맨시티 킬러가 온다토트넘 감독, '인종차별 징계' 벤탄쿠르 옹호…"인성 최고"토트넘, '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항소…"가혹한 제재"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