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벤탄쿠르인종차별징계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FA, '손흥민 향한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경감 항소 기각대표팀서 부활 알린 '건강한 손흥민', 맨시티 킬러가 온다토트넘, '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항소…"가혹한 제재"'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