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벤탄쿠르인종차별징계이상철 기자 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관련 기사토트넘, '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항소…"가혹한 제재"'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했던 벤탄쿠르, 중징계 전망손흥민, 부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선발…시즌 4호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