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우니온 베를린에서 1호골을 기록했다. 사진은 프라이부르크 시절의 정우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정우영바이에른 뮌헨분데스리가안영준 기자 골 없어도 극찬 받는 손흥민…"동료 위한 7개의 찬스를 만들었다"황희찬 '시즌 첫 결장' 울버햄튼, 빌라에 1-3 역전패…19위로 추락관련 기사김민재, 풀타임 소화…든든한 수비에 골 기점까지'오만 원정서 첫승' 홍명보 감독, K리거 12명과 귀국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까다로운 첫 경기, 그래서 홍명보호에 더 필요한 '인내'와 '침착'벤투는 옳았고 홍명보는 틀렸다? 지나친 '의리 축구'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