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돌파하는 손흥민 ⓒ AFP=뉴스1손흥민(왼쪽)과 함께 기뻐하는 솔란케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브렌트포드토트넘 손흥민 평점손흥민 mom안영준 기자 골 없어도 극찬 받는 손흥민…"동료 위한 7개의 찬스를 만들었다"황희찬 '시즌 첫 결장' 울버햄튼, 빌라에 1-3 역전패…19위로 추락관련 기사황희찬, 손흥민 이어 한국인 역대 두 번째 EPL 두 자릿수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