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벤탄쿠르(왼쪽)와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벤탄쿠르인종차별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손흥민 "울먹이며 사과…우리는 형제"'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 받을 듯토트넘, 손흥민 포함 아시아투어 엔트리 확정…'인종차별' 벤탄쿠르 제외토트넘 감독, '인종차별'에 소신 발언 "가장 중요한 건 피해자인 손흥민"우루과이, 볼리비아 5-0 대파…코파 아메리카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