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로드리고 벤탄쿠르인종차별 발언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부상 털어낸 손흥민, 4경기 만에 출격…애스턴 빌라전, 선발 출전'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손흥민 "울먹이며 사과…우리는 형제"토트넘 손흥민, 브렌트포드전 선발 출격…김지수는 교체 명단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토트넘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