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로드리고 벤탄쿠르인종차별 발언이상철 기자 '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팔레스타인, 10월 카타르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홈경기 개최관련 기사'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손흥민 "울먹이며 사과…우리는 형제"토트넘 손흥민, 브렌트포드전 선발 출격…김지수는 교체 명단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토트넘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비수마 웃음가스 이어 벤탄쿠르 뇌진탕…시작부터 악재 겹친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