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왼쪽)는 코파 아메리카 2경기 연속 골을 넣어 득점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우루과이누녜스벤탄쿠르5-0볼리비아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우루과이, 승부차기로 캐나다 꺾고 코파 아메리카 3위콜롬비아 팬과 난투극에 우루과이 감독의 항의 "사과 받아야"남미축구연맹, '관중과 난투극' 누녜스 진상 조사 착수우루과이 누녜스, 관중석 올라가 콜롬비아 팬과 난투극…"가족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