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항의하는 킬리안 음바페ⓒ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호날두음바페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호날두만 만나면 침묵했던 음바페, 이번엔 '우상' 앞에서 득점포 도전볼거리 풍성한 유로 8강…미리 보는 결승에 신구 슈스타 맞대결까지자존심 구긴 우승후보들…잉글랜드‧프랑스, 이젠 삐끗하면 탈락이다'대세' 음바페‧벨링엄 '라스트 댄스' 호날두·모드리치, 별들이 넘친다 [유로 2024]축구로 타오를 유럽…종가 잉글랜드, 이번에는 한을 풀 수 있을까[유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