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타오를 유럽…종가 잉글랜드, 이번에는 한을 풀 수 있을까[유로2024]

15일 독일서 개막…프랑스, 이탈리아도 우승 후보

유로 2024 출전하는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
유로 2024 출전하는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 ⓒ AFP=뉴스1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 ⓒ AFP=뉴스1

통산 6번째 유로 대회 출전을 앞둔 호날두. ⓒ AFP=뉴스1
통산 6번째 유로 대회 출전을 앞둔 호날두.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