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구긴 우승후보들…잉글랜드‧프랑스, 이젠 삐끗하면 탈락이다

30일부터 유로 2024 16강 토너먼트 돌입
독일‧스페인 인상적인 모습으로 승승장구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 AFP=뉴스1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 AFP=뉴스1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와 디디에 데샹 감독. ⓒ AFP=뉴스1
프랑스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와 디디에 데샹 감독. ⓒ AFP=뉴스1

독일 축구대표팀의 토니 크로스(왼쪽)와 자말 무시알라. ⓒ AFP=뉴스1
독일 축구대표팀의 토니 크로스(왼쪽)와 자말 무시알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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