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21일(한국시간)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캐나다와 개막전에서 후반 4분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코파 아메리카아르헨티나캐나다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2개월 만에 돌아온 메시, 복귀전서 2골 맹활약…마이애미 리그 5연승'로드리게스 1골 1도움' 콜롬비아, 메시 빠진 아르헨티나 2-1 제압'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메시 없어도 강한 아르헨티나, 칠레 3-0 완파…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