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 AFP=뉴스1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음바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짜 뉴스" 반박음바페 나이트클럽 논란에 프랑스대표팀 동료들 옹호 "휴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