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 AFP=뉴스1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음바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음바페 없는 프랑스, 이스라엘과 무승부…슈팅 23개에도 '0골'음바페, 또 프랑스 대표팀 명단 제외…이번엔 부상 아닌 '부진'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