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 AFP=뉴스1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음바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음바페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음바페, 성폭행 누명 벗었다…스웨덴 검찰, 증거 불충분으로 수사 종결'음바페‧비니시우스‧벨링엄 연속골' 레알, 아탈란타 3-2로 제압메시, 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서 18년 만에 제외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또 PK 실축…빌바오에 1-2 패배 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