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를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음바페. ⓒ AFP=뉴스1디디에 데샹(왼쪽) 프랑스 대표팀 감독과 이야기 하는 음바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음바페레알 마드리드PSG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짜 뉴스" 반박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봇물 터진 음바페, 3경기 연속 득점…'18세' 엔드릭도 골 맛침묵하던 음바페, 라리가 4경기 만에 '2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