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릭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 AFP=뉴스1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AC밀란에 3-1로 역전승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음바페엔드릭리버풀유벤투스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18세' 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서 골…음바페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