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후반 22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킬리안 음바페2골멀티골베티스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음바페 없는 프랑스, 이스라엘과 무승부…슈팅 23개에도 '0골'음바페, 또 프랑스 대표팀 명단 제외…이번엔 부상 아닌 '부진'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