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후반 22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킬리안 음바페2골멀티골베티스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봇물 터진 음바페, 3경기 연속 득점…'18세' 엔드릭도 골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