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바르셀로나 야말(왼쪽) ⓒ AFP=뉴스1라리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미셸 산체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재상 기자 OK 읏맨 럭비단, 실업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서 값진 '준우승'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관련 기사첼시 파머,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 첫 수상강원서 펄펄 나는 양민혁, CIES 선정 경험 많은 10대 18위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21년 만에 메시·호날두 없는 발롱도르 후보 발표…홀란드·음바페 포함데뷔전서 데뷔골…'레알 맨' 음바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