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바르셀로나 야말(왼쪽) ⓒ AFP=뉴스1라리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미셸 산체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비니시우스가 2위? 우린 불참"…레알 마드리드, 발롱도르 보이콧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첼시 파머,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 첫 수상강원서 펄펄 나는 양민혁, CIES 선정 경험 많은 10대 18위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