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오른쪽)과 킬리안 음바페도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발롱도르보이콧비니시우스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