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16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 04.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27일 (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루턴 타운과 경기서 넉 달 만에 리그 11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04. 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맨시티와 경기서 리그 12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황희찬EPL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복귀하나'…홍명보호, 내일 중동 원정 2연전 명단 발표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맞붙는 홍명보호, 11월 4일 명단 발표꾸준한 양민혁, 부상자 많은 '홍명보호'에 재승선 할까왼쪽 발목 다친 황희찬, 큰 부상 피했다…3주 결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