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아시안컵 뛰면서 EPL 17골 10도움…'황소' 황희찬도 12골

케인 빠진 상황에서 에이스 몫…커리어 3번째 10-10
황희찬, 부상 여파 아쉽지만 EPL 입성 후 최다 득점

10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있다. ⓒ 로이터=뉴스1
10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있다. ⓒ 로이터=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16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 04.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16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 04.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27일 (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루턴 타운과 경기서 넉 달 만에 리그 11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04. 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27일 (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루턴 타운과 경기서 넉 달 만에 리그 11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04. 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맨시티와 경기서 리그 12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맨시티와 경기서 리그 12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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