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경기에서 3대4 패배를 기록한 팀 K리그의 양민혁이 경기 후 토트넘 코칭스테프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열리는 뉴캐슬과 2024-25 EPL 경기에서 시즌 8호 골에 도전한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양민혁토트넘뉴캐슬EPL이상철 기자 '우승하면 트위스트춤'…약속 지킨 김상식 감독 "지금부터 시작"신태용, 인니 사령탑서 전격 경질…미쓰비시컵 조기 탈락 후폭풍관련 기사'손흥민 침묵' 토트넘, 새해 첫 경기서 뉴캐슬에 1-2 역전패손흥민, '새해 첫 경기' 뉴캐슬전 벤치서 출발…양민혁은 결장'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양민혁, EPL 1호 겨울 이적생…강원서 임대 마치고 토트넘 합류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의 창의성, EPL에서도 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