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황희찬토트넘울버햄튼EPL김도용 기자 '파워랭킹 4위' 임성재, PGA 개막전서 3년 3개월 만에 우승 도전KB 비예나‧정관장 메가, V리그 3라운드 MVP 선정관련 기사영국 매체 "황희찬이 방향 알려준 덕분에 손흥민 페널티킥 막았어"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황희찬 환상골' 울버햄튼, 토트넘과 2-2 무승부…손흥민은 PK 실축황희찬, 손흥민 앞에서 2경기 연속 득점…리그 2호골손흥민, 울버햄튼전 선발 출격…황희찬과 코리언 더비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