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김민재가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UCL 8강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과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PSG의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레알 마드리드와의 UCL 4강 1차전서 부진했던 김민재. ⓒ 로이터=뉴스1손흥민이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리버풀의 결승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는 생애 첫 챔스 결승 무대를 풀타임으로 소화했으나 2대 0으로 패했다.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파리 생제르맹바이에른 뮌헨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손흥민 복귀하나'…홍명보호, 내일 중동 원정 2연전 명단 발표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맞붙는 홍명보호, 11월 4일 명단 발표카드마다 대성공, 홍명보의 번뜩인 용병술…'난적' 이라크 잡았다배준호, 이라크전 왼쪽 날개 중책…이강인과 측면 배치, 최전방 오세훈9개월 전 이라크전 퇴장 쓴맛…이강인, 더 독하게 필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