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원정 경기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3.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챔피언스리그이재상 기자 박항서 감독 여객기 참사 추모 "비극적인 사건, 진심으로 애도"KB손보, 4연승+3위로 전반기 마쳐…페퍼도 현대건설 제압(종합)관련 기사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이강인 '환상 코너킥'으로 결승 골 도움…PSG, 모나코 원정서 4-2 승힘겨운 11월 보낸 PSG 이강인, 12월 입지는 달라졌다'이강인 풀타임' PSG, 잘츠부르크 3-0 완파…UCL 5경기 만에 승'UCL 탈락은 막아야'…발등에 불 떨어진 이강인·설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