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몽펠리에에 경기에서 3-2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후반 8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PSG의 4번째 골을 책임졌다. 이강인의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4호 골이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음바페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김지한-알리-니콜리치' 삼각편대 폭발…대한항공 제압'버튼 46점 폭발' KCC, 한국가스공사 대파…울산모비스도 신승관련 기사힘겨운 11월 보낸 PSG 이강인, 12월 입지는 달라졌다'이강인 풀타임' PSG, 잘츠부르크 3-0 완파…UCL 5경기 만에 승'UCL 탈락은 막아야'…발등에 불 떨어진 이강인·설영우PSG, 슈팅 59개에 1골…UCL 탈락 위기서 어깨 무거운 이강인클럽월드컵 일정 확정…울산, 내년 6월 18일 마멜로디와 첫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