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몽펠리에에 경기에서 3-2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후반 8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PSG의 4번째 골을 책임졌다. 이강인의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4호 골이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음바페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PSG 돌아간 이강인,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소화…4연승 견인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이강인, 2살 연상 두산家 박상효씨와 열애설…"파리서 데이트, 잠실 구장 직관도"더 까다로운 오만, 경기 시작부터 번뜩여야할 이강인의 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