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원정 경기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킬리안 음바페와 환호를 하고 있다. 2024.3.1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음바페PSG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