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

시즌 3차대회까지 金 3 그쳐…"이번 대회 목표 金 4개"
"내년 아시안게임 경쟁자 중국 분석도 철저히 진행"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부터)과 김길리, 윤재명 감독, 박지원, 장성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부터)과 김길리, 윤재명 감독, 박지원, 장성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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