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타드 드 랭스의 프랑스 L1 축구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한글 유니폼을 입고 풀타임을 뛴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한글 유니폼이재상 기자 "오타니 50-50 달성한 오늘이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관련 기사이강인, '슈퍼스타' 음바페 제치고 PSG에서 유니폼 판매 1위이강인, PSG 한글 유니폼 입고 풀타임 활약…팀은 랭스와 2-2 무승부PSG 이강인, '한글 유니폼' 입고 랭스전 선발 출전이강인의 PSG, 10일 랭스와의 홈경기에 한글 유니폼 착용이강인의 리그앙 데뷔골, 11월 리그 '이달의 골' 후보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