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전을 앞두고 출근하는 PSG 이강인 ⓒ AFP=뉴스1PSG가 이날 입고 나서는 한글 유니폼 (PSG SNS)관련 키워드이강인PSG이재상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한 경기 '2골 1도움' 이강인, 리그1 주간 베스트+최고 평점이강인·이재성 '골', 김민재 '벽', 배준호 '도움'…소집 앞둔 홍명보호 펄펄'2골 1도움' 원맨쇼 이강인, 10점 만점에 9.9…맨 오브 더 매치까지이강인, 3분 만에 멀티콜 쾅쾅…PSG, 앙제에 4-2 승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