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몽펠리에에 경기에서 3-2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후반 8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PSG의 4번째 골을 책임졌다. ⓒ 로이터=뉴스1파리 생제르망(PSG) FC가 서울 강남구에 PSG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PSG 제공) 2024.3.8/뉴스1PSG의 이강인이 3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슈퍼컵 툴루즈와 경기서 킥 오프 3분 만에 시즌 3호 골인 결승 골을 터트린 뒤 우스만 뎀벨레와 기뻐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음바페유니폼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