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 ⓒ 로이터=뉴스1리그 13호골을 넣은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토트넘 손흥민. ⓒ AFP=뉴스1리그 13호골을 넣은 손흥민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그 13호골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구단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청신호토트넘 손흥민, 4위 애스턴 빌라전 원톱 선발 출전…2경기 연속골 도전'황선홍호' 명단 발표 전 마지막 주말…해외파들 활약상은토트넘 수비수 판더펜 "주장 손흥민, 경기장 밖에서도 항상 축구 생각만"토트넘, 손흥민과 연장 동행 확실시…"구단은 필사적으로 그를 묶어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