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크리스털 팰리스와 두 달만에 시즌 13호 골을 터트리고 있다. 2024.3. 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서 두 달만에 시즌 13호 골을 터트린 뒤 태극기를 든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 3. 4 ⓒ AFP=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서 두 달만에 시즌 13호 골을 터트린 뒤 브레넌 존슨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 3. 4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고별전서 '축포' 날린 강원FC 양민혁 "손흥민 선배처럼 되고파""떠나는 양민혁 보자"…강릉종합운동장에 주황빛 물결대표팀서 부활 알린 '건강한 손흥민', 맨시티 킬러가 온다토트넘 감독, '인종차별 징계' 벤탄쿠르 옹호…"인성 최고"손흥민 거취에 쏟아진 관심…이번엔 '튀르키예'서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