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 로이터=뉴스1홈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손흥민. ⓒ 로이터=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악수하는 손흥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그 13호골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구단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청신호토트넘 손흥민, 4위 애스턴 빌라전 원톱 선발 출전…2경기 연속골 도전'황선홍호' 명단 발표 전 마지막 주말…해외파들 활약상은토트넘 수비수 판더펜 "주장 손흥민, 경기장 밖에서도 항상 축구 생각만"토트넘, 손흥민과 연장 동행 확실시…"구단은 필사적으로 그를 묶어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