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함 B.뮌헨도 내홍…3연패 후 키미히와 수석코치 '충돌', 난투 직전까지

보훔에 2-3으로 지며 공식전 3연패
투헬 감독 "지극히 정상적인 일"

보훔전에서 이른 시간 교체되자 불만을 나타낸 키미히. ⓒ 로이터=뉴스1
보훔전에서 이른 시간 교체되자 불만을 나타낸 키미히. ⓒ 로이터=뉴스1

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 ⓒ AFP=뉴스1
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 ⓒ AFP=뉴스1
보훔에 연속 실점 뒤 아쉬워하는 김민재(오른쪽). ⓒ AFP=뉴스1
보훔에 연속 실점 뒤 아쉬워하는 김민재(오른쪽).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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