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 ⓒ AFP=뉴스1보훔에 연속 실점 뒤 아쉬워하는 김민재(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키미히바이에른 뮌헨김민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김민재,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맞대결바이에른 뮌헨, 사상 첫 방한…마중 나온 김민재, 동료 반갑게 환대김민재, 다시 시작된 경쟁…완장 차고 프리시즌 첫 경기 후반 45분 소화'12년 만에 무관' 뮌헨, 전 포지션 걸쳐 영입 나선다…시몬스‧타 등 물망바이에른서 부진한 김민재 여름 이적 가능성…"판매 불가능 선수 아니다"